'Bali Hi!'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8.01.31 발리리치빌라~
  2. 2008.01.23 꾸따~ 꾸따~
  3. 2008.01.08 바운티 디너크루즈~
  4. 2008.01.01 꾸따돌아다니기~ 1
  5. 2007.12.27 와카세일링과 세일핀 시푸드.. 1
  6. 2007.11.30 램봉안 와카누사~ 2
  7. 2007.11.29 와카 세일링~ 2
  8. 2007.11.21 꾸따 셋째날~ 2
  9. 2007.11.19 꾸따 두째날~ 2
  10. 2007.11.08 꾸따 첫날~

발리리치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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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의 여행기간중 초호화로 보낸 단 3일!
뭐 초호화라고 해봐야 1박에 150불 안되게 잤으니...울나라돈으로 한 13만원?
엄청 저렴하게 잘 보냈다 ㅋㅋㅋ  마우스질의 쾌거~ 되도않는 영어로 예약문의 메일만 10통 가까이~
결국 이렇게 저렴하고 멋진곳을 찾아내다~!

이것이 사진에서만 보던 그~ 그~ 침대란~ 캬~



 
엘시디 티비와...방 3면이 통유리...그앞에 보이는 풀....
풀도 그리 작은편은 아니어서 재미있게 놀았다.



꽃 동동 띄워져있는 욕조. 특이하게 바닥을 파서 만들었다...앞에 조그만 연못이 보이고..
그 옆이 샤워장.....
그리고 안보이는 오른쪽이 세면대....샤워장으로 나가는 문 왼쪽이 화장실~



이곳이 주방겸 거실...
다른 고가의 빌라들보단 거실이 좀 작은 편이지만...가격이 가격인 만큼 충분하다.
아침은 메뉴를 고르면 이곳에 와서 요리해 준다.



이곳이 개인풀....폭이 사알짝 좁기는 한데.
300불짜리 빌라들보다도 더 큰편이다. 3*10미터정도 되는거 같다.물도 매우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다.



과일바구니.....내가 묵은곳은 103호...옆에 안내서와 메뉴판~



자세히 보면 저 카드에 내이름 써있다.
매니져가 쓴건데 뭐 울 빌라에 와서 감사드린다. 좋은시간 어쩌구저쩌구 써있다.


참 2층도 있는데 사용하진 않는거 같더라. 예전엔 큰딜빌라라고 2층까지 쓰던 빌라였는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듯. 그래도 관리는 되어 있더라. 2층에도 침대가 2개 있으니....6인까지 가능? ㅋㅋ
여기의 장점은 동급숙소대비 엄청 저렴한 가격,적당한 풀사이즈.
그리고 엄~~~청~~~난 친절함에 있다. 정말 혀를 내두를정도의 친절함~ 넘 맘에든 숙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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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 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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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티 앞에서...
남들은 발리의 초저녁..(9시부터 12시...)를 책임져 준다지만 난 별로 맘에 안들더라...
그래서 그 앞의 맥시가든 플로어에서 통기타 아저씨와 담소하러 감~




여기가 진정 발리의 밤을 책임져 주는 에스프레소
길다란 가게인데. 저렇게 바깥쪽에 길거리 거의 나와서 밴드들이 라이브 한다.
재미있고 즐겁다. 저렴하기도 하고~




최강 맘에 드는 밴드였다 . 여자,남자 트윈보컬에...
저 랜디로즈 닮은(사진이 이상하지만 실제로 보면 정말 닮았다.) 스테인버거를 연주하는 기타리스트.
양손태핑에 정말 화려한 연주를 보여 주었다. 개개인들의 실력들도 정말 대단.
신청곡을 할수있는데 책을 한권주면서 고르라고 한다. 대략 한 500곡정도가 가능한거 같더라.
ㅎㄷㄷㄷㄷㄷ 어케 외우냐 ㅋㅋ 완전 파워풀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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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티 디너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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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만오천원짜리 숙소 뉴아레나~~ 제법 그럴듯 하다~ ㅋ
멋져~~



저뒤에 노란 배가 바운티 크루즈 디너크루즈를 할 배다~
뭐 가격대비 나름 괜찮았다. 맥주 무한정이 특히 아주 맘에 들었다는...




배에 오르자마자 각국 노래를 불러주는....
사랑해~ 당신을~ 이라는 노래를 불러 주더라는....





석양을 뒤로 사진한방 찍어주고~~




발리의 석양은 참 멋지다~



내 이름으로 된 예약석~
물론 디너 크루즈 인데 혼자가진 않았지~ ㅋ




돌아올때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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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돌아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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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시내를 돌아다니다 출출해서 들어간 KFC
무척 저렴하더라. 이상한 음식들도 팔고 ㅋ
요건 치킨샐러드~




KFC에서 스파게티도 판다는.....1500원정도...
보기엔 그저 그렇지만 맛은 괜찮은편이었다~




무슨 행사를 하는듯 한데 결혼식 같은....
자세히는 잘 모르겠다..--;;; 길거리에 동네 사람들 다나와서 말이지...




독일 레스토랑 마마스에서....독일맥주 한잔~ 캬~



마마스에서 먹은 모듬 소세지...사진과 틀리게 나오고 가격대비 별로였다....쩝..



뱀부코너의 튜나 스테이크~ 가격대비 짱!!!
뭐 등심이나 튜나나 똑같이 생겼었다~ ㅋ




요것은 뱀부코너의 치킨 코돈부르....코돈부르같진 않던데 뭐 그럭저럭 괜찮은 편~



자 먹자구 먹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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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세일링과 세일핀 시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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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하고 들어오는듯한 다른 크루즈의 배....아 낡았다...
우리배는 완전 깔끔하고 좋았는데 ㅎㅎㅎ





글래스바텀 보트를 타고 다시 우리의 요트로~~
저렇게 바다 한가운데서 둥둥 떠있으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선착장에 도착...
오는 동안은 쿨쿨...잠만자서 ㅎㅎ




저녁 먹으러 간 꾸따의 세일핀 레스토랑....
엄청난 고가의 레스토랑이다. 시푸드가 전문인데 모던한 분위기에 깔끔하고 좋았다.
음식나오기 전에 맥주 한잔~




뭐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식사 마칠때쯤 되니 사람들 우글우글 들어오더라..ㅎㅎㅎ




음.....소고기 안심 샐러드이다.
굉장히 맛있었다. 특이한 소스에 모짜렐라 치즈...그리고 잘 구워진 안심이 아주 잘 어울렸다.
원츄~~ 츄릅~~~@@




이것은 시푸드 콜드 플래터이다...
저게 2인용인데....양 무지 많다...각종 과일과 해물 꼬치...새우 꼬치....게....등등등...
암튼 양이 많아서 좀 남긴거 같다.
이곳이 발리에서 가장 비싼 식사를 한 곳인데 발리서프 카드로 할인 받아서....
자그마치....70만 루피아 정도 쓴거 같다. 울나라돈으로 7만원정도....ㄷㄷㄷ
주문한 음식은 소고기 안심 샐러드,그리고 시푸드 콜드 플래터 큰거...
그리고 식전에 앵커 맥주 2병과 샤도네이 화이트 와인..이렇게 먹은거 같다.
시푸드가 25만....와인이 30만....샐러드가 10만정도...그리고 맥주에...10%세금과 10%봉사료...
뭐 이정도 나왔던거 같은데?? 암튼 발리에서 최고의 초호화 식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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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봉안 와카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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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봉안 섬 주민들의 고기잡이 배들...근처에 해초 양식장도 있고 그렇다고 한다.
조금만 나가면 물이 매우 맑아서 스노클링등 해양스포츠 하기 적당하다.
우리가 타고온 요트는 좀 멀리 대놓고 왼쪽에 조그맣게 보이는 하안 글라스 바텀 보트를 타고 들어왔다.
글라스 바텀보트는 그냥 바닥이 유리인데 얘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걍 그랬다 ㅋ




점심을 기다리며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한잔 마시고~~




점심부페가 시작되어 일단 첫번째로 요렇게 챙겨왔다.
아얌사떼와 이칸바카르 그리고 나시고렝과 미고렝. 볶은야채..(이름 까먹음 ㅋ)
파스타류와 빵,음료등등 더 제공된게 많았지만 입맛이 싸구려라 ㅋ




밥먹고 한숨자고 일어나서 표정이 뚱~~ 하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와카누사 리조트의 빌라들이 있다.




스노클링을 하고 들어와서 선베드에서 뒹굴뒹굴...
오후 3시반쯤 배를 타고 다시 꾸따로 향한다. 항해시간은 1시간 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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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 세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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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세일링중~
배를 타고 램봉안 섬으로 항해중~~
여기저기 사람들 누워서 선탠들 하고....배에선 각종 음료와 간식이 무제한 제공된다.




밑에 누워서 책보는 한국인 처자들 두명이 있었다...세명이었나?
암튼 고작 15명 타는 이 배에 다른 한국인들이 있다니 ㅎㅎㅎ
바람이 많이 불어 배가 흔들흔들 (매우 작은 배기에...) 멀미가 살짝 왔다.
피피갈때 태풍을 뚫고 갈때도 끄떡 없었는데....바람 많이 부는날은 엔진 끄고 돛으로 세일링한다던데
오늘은 그정도는 아닌가 보다.




직원에게 부탁해서 한컷~~





램봉안 섬의 와카누사 리조트에 도착.
여기서 선베드등에서 쉬다가 해양스포츠나 섬 관광을 따라 가게 된다.
조금지나면 점심 부페를 주고 쉬다가 해양 스포츠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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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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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저녁도 팻요기에서~
피자와 함께 면세점에서 사온 와인 한잔~ ㅋ




자 셋째날~
숙소에 온 픽업 차량을 타고~ 럭려시 요트 크루즈 와카크루즈를 타기위해
선착장으로 가는길~




선착장에서 간단한 셀프~




한국 패키지 관광객들이 많이타는 발리하이 크루즈...
난 아담한게 좋아서 KIN ㅋㅋㅋㅋ




여기저기들 정박해 있는 개인 요트들...
갖고싶다...줴길....




오호~ 멋지잖아~~~~
이런거 타고 나갔으면....ㅠ.ㅠ.
하지만 내가 타고 나간 배도 충분히 멋졌다~



자~ 내가 타고 나가는 배의 실내.
단 12명만 태우고 최고의 서비스로 램봉안까지 왕복하며....여러 음식을 제공하고...
해상스포츠와 관광을 제공한다..~ ㅋㅋ
서비스는 정말 최상이다






출발하기 전에...
옆 선착장에 엇!
웬 군바리들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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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 두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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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침일찍 뽀삐스1에서 꾸따비치를 걸으며...산책을 했다.
센트로 백화점 까지 갔는데 허헉...덥고...힘들고...잠도 덜깨고...
센트로 뒷편의 블랙캐년 커피샵에서 보이는 꾸따비치...블랙캐년은 태국보단 좀 못한거 같다..




캬~~ 몰골봐라~~ ㅋㅋㅋ
전날에 여기저기 클럽들 좀 달리느라...잠을 좀 못자서 --a
어쨌거나 쎈트로와 소고 백화점 인증샷.....막판에는 저 소고를 무지무지 사랑하게 되었다
. ㅋ




워터봄 소개 포즈인데....삑사리 났네...--a
워터봄은 안갔다. 뭐 숙소 수영장도 충분히 재미있고 좋아서~
워터봄 가봐야 뭐 워터슬라이드 밖에 더 있겠나 싶어서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을 아직도 한다 ㅎㅎ



워터봄 입구...조 뒤에 워터슬라이드 살짝 보인다.~




워터봄 옆에 있는 부바검프 쉬림프.
새우전문 식당인데 패미리 레스토랑 틱 해서 안갔다.
다들 여기서 사진 찍는다길래 나도 한컷~ 글고 저 시장바구니 같은 봉지는....
면티 하나 샀다. 발리기념 면티 ㅋㅋ




요거이 한번 타고 싶었는데 가격이 꽤 하는바람에....
으음 20불이나 하는데 그돈이면 하루 이틀 생활비라...쩝쩝....
어떤것인지는 다들 알겠지? 고무줄 당겨서 하늘로 숑~~~~~~
비디오도 찍어 준단다.~ 꾸따 시내 전부 보인다던데 어지러워 뭐가 보이기나 할라나...
뱅글뱅글 돌면서 오르락 내리락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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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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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비치변에 있는 조그만 사원....발리엔 정말 사원이 많다.
저~~~~~엉말 많다....몇만개정도??




비치사이드에 있는 수영장 딸린 카페,레스토랑~
결국 간다간다 하고 돌아올때 까지 못가봤다. ㅋㅋ



꾸따에 쇼핑스팟. 꾸따스퀘어의 한가운데 있는 마타하리 백화점 인증샷.
사실 백화점이라기 보단 울나라 마트 같다. 유명 제품보단 현지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단 취향이 맞으면 말이지 ㅋㅋㅋ





북적이는 꾸따 스퀘어




각종 스포츠웨어 샵과 용품샵들....그리고 짝퉁 명품매장들이 즐비하다.
가격은 꽤나 저렴한 편이다. 품질은 그럭저럭~



저녁 먹으러 화덕 피자가 유명한 팻 요기에 갔다.
배낭 여행자나 서퍼들이 많은 뽀삐스1에 위치에 있는데 피자맛이 아주 맘에 들었다.
더군다나....8시에서 10시 사이에 가면 1+1 행사도 한다. ㅋㅋㅋ(근데 이 담날에 알았다.)



팻요기의 인테리어는 중국풍이다.
태국과 같은 삼각방석에 편하게 뒹구는 자리도 있다. 2층에선 비됴도 상영해주고..

피자를 기다리며 한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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