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봉안 와카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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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봉안 섬 주민들의 고기잡이 배들...근처에 해초 양식장도 있고 그렇다고 한다.
조금만 나가면 물이 매우 맑아서 스노클링등 해양스포츠 하기 적당하다.
우리가 타고온 요트는 좀 멀리 대놓고 왼쪽에 조그맣게 보이는 하안 글라스 바텀 보트를 타고 들어왔다.
글라스 바텀보트는 그냥 바닥이 유리인데 얘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걍 그랬다 ㅋ




점심을 기다리며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한잔 마시고~~




점심부페가 시작되어 일단 첫번째로 요렇게 챙겨왔다.
아얌사떼와 이칸바카르 그리고 나시고렝과 미고렝. 볶은야채..(이름 까먹음 ㅋ)
파스타류와 빵,음료등등 더 제공된게 많았지만 입맛이 싸구려라 ㅋ




밥먹고 한숨자고 일어나서 표정이 뚱~~ 하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와카누사 리조트의 빌라들이 있다.




스노클링을 하고 들어와서 선베드에서 뒹굴뒹굴...
오후 3시반쯤 배를 타고 다시 꾸따로 향한다. 항해시간은 1시간 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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