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슬슬 넘어가고 숙소로 돌아가는 관광객들..
해 넘어가기 직전의 아오낭 비치..
누군가가 남긴 흔적들.
물이 빠진 아오낭...밤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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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한번도 들어가보지 못한 빠통비치의 저녁노을...
처음 3일동안 정말 이쁜 저녁노을을 매일 볼 수 있었는데..
3일 이후론 좀처럼 볼 수 없었다. 사진찍는걸 미뤄놓은게 어찌나 후회되던지...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처음 3일동안 정말 이쁜 저녁노을을 매일 볼 수 있었는데..
3일 이후론 좀처럼 볼 수 없었다. 사진찍는걸 미뤄놓은게 어찌나 후회되던지...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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