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i Hi!'에 해당되는 글 31건
- 2009.07.14 해상사원...
- 2009.01.15 바뚜르 호수사원~
- 2008.07.15 브사끼,바뚜르 호수,낀따마니 화산~
- 2008.06.25 브사끼 사원~
- 2008.06.18 브사끼 사원으로~
- 2008.06.10 옵세션에서 사하라지~
- 2008.06.04 빌라의 조식~
- 2008.03.18 모로코식당2~~
- 2008.03.12 모로코 식당~ 1
- 2008.02.11 ~~~~
해상사원의 입구...
날씨가 별로 안좋았다...
그래도 쌍 무지개가 나를 반겨주고...
비록 몰골은 안좋지만...
원데이 투어의 마지막...해상사원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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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뚜르 호수사원 입구.
화장실 가는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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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사끼 사원 측면...
브사끼~ 줌~
낀따마니 가는길에 보이는 바뚜르 호수...비가 부슬부슬오고 안개가 많이꼈다.
고산지대라서 아침일찍 아니면 날씨가 항상 안좋다는군.
가는 길에도 비가 오락가락 날씨가 무척 안좋았다. 이정도도 운은 좋은편이라더군.
점심 먹으러 간 부페식당의 테라스 자리에서 본 낀따마니 화산.
정상이 안보여서 조금 아쉽다. 담번에는 저기 트래킹 함 가봐야 하는데 말이지
식당에서~
브사끼에서 폼잡기~
다음은 호수사원이다~~
고산지대라서 아침일찍 아니면 날씨가 항상 안좋다는군.
가는 길에도 비가 오락가락 날씨가 무척 안좋았다. 이정도도 운은 좋은편이라더군.
정상이 안보여서 조금 아쉽다. 담번에는 저기 트래킹 함 가봐야 하는데 말이지
다음은 호수사원이다~~
브사끼 사원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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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신의 섬이라 불리운다.
몇만개의 사원들이 제주도 3~4배만한 섬에 몰려 있다.
그중 제일 규모가 큰 브사끼 사원을 찾아간다.
몇만개의 사원들이 제주도 3~4배만한 섬에 몰려 있다.
그중 제일 규모가 큰 브사끼 사원을 찾아간다.
빌라의 식당에서 조식을 먹고.....
모처럼 빌라에서가 아닌 식당에서 먹었다....(아침주문을 미리 못해서...식당을 가면...따로 주문을 할수 있지..)
모처럼 빌라에서가 아닌 식당에서 먹었다....(아침주문을 미리 못해서...식당을 가면...따로 주문을 할수 있지..)
가이드 만득씨와 브사끼 가는길에 계단식 논과 멀리 시야가 좋은 포인트~
뭐 대충 예쁘다 ㅎㅎㅎ
브사끼 사원으로 가는길...
싸롱을 입어야 출입이 가능하다...가는 길에도 작은 사원들이 많이 있다...
싸롱을 입어야 출입이 가능하다...가는 길에도 작은 사원들이 많이 있다...
브사끼 어쩌구 써있네...
브사끼 전의 작은 사원들인데.....뭐 조직을 따지자면 브사끼 밑에 있나보다...
신도가 아니면 출입을 금한다고 따로 펫말들이 있다..
브사끼 전의 작은 사원들인데.....뭐 조직을 따지자면 브사끼 밑에 있나보다...
신도가 아니면 출입을 금한다고 따로 펫말들이 있다..
브사끼 사원 안으로 들어오면 바로 이런광경이다...
저 멀리 보이는 브사끼의 유명한 건물....
원래 오전 일찍 오면 사원 전체에 안개가 깔려 좀 신비한 분위기인데...
새벽활동이 힘든 나이기에...안개가 사라진 이후 도착해버렸다 --a
저 멀리 보이는 브사끼의 유명한 건물....
원래 오전 일찍 오면 사원 전체에 안개가 깔려 좀 신비한 분위기인데...
새벽활동이 힘든 나이기에...안개가 사라진 이후 도착해버렸다 --a
자세한 사진은 후속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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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45
사하자라의 멋진 공연....
사진이 많으니 <<.>>로 돌려보삼~
밸리댄서~
저렇게 남는 공간들에서 서너명이 나와 춤을 춘다~
손님들도 막 잡아 끌고 와서 같이 추고~ 나름 재미 있었다 ㅎㅎㅎ
나도 끌려나갈뻔 ....--a
저렇게 남는 공간들에서 서너명이 나와 춤을 춘다~
손님들도 막 잡아 끌고 와서 같이 추고~ 나름 재미 있었다 ㅎㅎㅎ
나도 끌려나갈뻔 ....--a
물담배 도전중...
폼잡아 보는중~~
스미냑에서 찾은 모로코 식당~
제법 유명한 곳이고 수요일마다 밸리댄스공연도 보여준다. 서양인들이 특히 많고...
매우 어둡지만 분위기 좋고...시트 편해서 누워서 딩굴 할수도 있고~ 물담배도 피울수 있고...
음식맛이 꽤 괜찮다~ 가격은 발리물가로 보면 좀 하는편...(요리3개,맥주몇병 먹고 3~4만원돈 나왔으니...)
제법 유명한 곳이고 수요일마다 밸리댄스공연도 보여준다. 서양인들이 특히 많고...
매우 어둡지만 분위기 좋고...시트 편해서 누워서 딩굴 할수도 있고~ 물담배도 피울수 있고...
음식맛이 꽤 괜찮다~ 가격은 발리물가로 보면 좀 하는편...(요리3개,맥주몇병 먹고 3~4만원돈 나왔으니...)
시간이 좀 지나면 저쪽 바닥에 걍 널부러져 있는 사람들도 있고...
이쪽 쇼파도 길쭉해서 누워있기 좋다~ 다들 누워서 물담배 물고 그러고들 있더라~
이쪽 쇼파도 길쭉해서 누워있기 좋다~ 다들 누워서 물담배 물고 그러고들 있더라~
디딩굴 모드 쪽에서 테이블 모드쪽을 바라 보면서~ ㅋㅋ
저렇게 서양인,또는 가족모드를 위한 테이블이 있고 저쪽은 좀 밝다.(그래도 어둡다 ㅋ)
안쪽은 계단 3개정도 내려와서 데뎅굴 모드....
저렇게 서양인,또는 가족모드를 위한 테이블이 있고 저쪽은 좀 밝다.(그래도 어둡다 ㅋ)
안쪽은 계단 3개정도 내려와서 데뎅굴 모드....
에피타이저 도착.....모로코식 스프링 롤....
뭐 별다를것 없다. 터키나 그리스 스타일의 짜지키 소스가 나온다는 것 외엔...
뭐 별다를것 없다. 터키나 그리스 스타일의 짜지키 소스가 나온다는 것 외엔...
화장실 기다리는 이 아이~ 정말 깜찍했는데 좀 호러스럽게 나와버렸네...
보정하기 귀찮아서 그냥...--a
보정하기 귀찮아서 그냥...--a
요것은 칼라마리 필~
칼라마리.....한치다 한치. 한치대신 오징어가 나오는 곳도 있다...(식당에 따라...국가에 따라...)
암튼 한치 몸통안에 향신료가 들어간 볶음밥이 들어있다.공같이 탱탱하게 ~ ㅋㅋ
출구쪽은 이쑤시개로 꿰어져서 막혀 있어서 먹기 그리 나쁘지 않다.
바깥쪽 소스는 레드커리.
칼라마리.....한치다 한치. 한치대신 오징어가 나오는 곳도 있다...(식당에 따라...국가에 따라...)
암튼 한치 몸통안에 향신료가 들어간 볶음밥이 들어있다.공같이 탱탱하게 ~ ㅋㅋ
출구쪽은 이쑤시개로 꿰어져서 막혀 있어서 먹기 그리 나쁘지 않다.
바깥쪽 소스는 레드커리.
요거이 메인으로 시킨....(뭐 이집에서 제일 잘나가는 요리...) 모모모 요리에 딸려나오는...
향신료들이다...입맛대로 뿌려 먹을 수 있다. 조 종지에 담긴 빨간 칠리소스같은게
바로 발리의 대표적인 소스 삼발소스이다....삼발소스 너무 맛있다..ㅠ.ㅠ
몇병 사가지고 들어올려 그랬는데 마지막날 호텔 냉장고에 걍 두고왔다...--a
향신료들이다...입맛대로 뿌려 먹을 수 있다. 조 종지에 담긴 빨간 칠리소스같은게
바로 발리의 대표적인 소스 삼발소스이다....삼발소스 너무 맛있다..ㅠ.ㅠ
몇병 사가지고 들어올려 그랬는데 마지막날 호텔 냉장고에 걍 두고왔다...--a
요거이 메인요리이다. ㅋ
보기엔 좀 허접해 보여도...저 소고기 꼬치는 완전 끝내줬다 맛이~ 아주 아향향향~~~~
총 4갠가? 나오고....향신료 첨가하고...저 밑에 빵가루 같은게 쌀가루 인데...
암튼 뭍여서 먹으면 아주 죽음이다...죽음....아흐.....
보기엔 좀 허접해 보여도...저 소고기 꼬치는 완전 끝내줬다 맛이~ 아주 아향향향~~~~
총 4갠가? 나오고....향신료 첨가하고...저 밑에 빵가루 같은게 쌀가루 인데...
암튼 뭍여서 먹으면 아주 죽음이다...죽음....아흐.....
빌라 입구 표지..
예전엔 빌라 큰딜이었는데 리모델링하면서 이름을 발리 리치로 바꾸었다.
예전엔 빌라 큰딜이었는데 리모델링하면서 이름을 발리 리치로 바꾸었다.
스미냑 지역의 잘란 락스마냐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 루머스.
시간이 일러서인지 아직 열지 않았더라.
시간이 일러서인지 아직 열지 않았더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빨래 맏기고...
더위에 지쳐 맥주한잔 하러 들어간 곳...무선인터넷이 무료라 놋북 들고 자주 갔다.
SOHO라는 곳인데 음식이 괜찮다.
위의 음식은...뭐...모듬 에피타이져 같은건데...치즈스틱...어니언링...웨지감자...윙...일케 나온다.
맛은 꽤나 수준급.
더위에 지쳐 맥주한잔 하러 들어간 곳...무선인터넷이 무료라 놋북 들고 자주 갔다.
SOHO라는 곳인데 음식이 괜찮다.
위의 음식은...뭐...모듬 에피타이져 같은건데...치즈스틱...어니언링...웨지감자...윙...일케 나온다.
맛은 꽤나 수준급.
저녁에 들려본 재즈카페.....늦은 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없더라...
라이브 감상중...초점이 엉뚱한데로 갔다...
측거점 이동을 깜빡...--a
측거점 이동을 깜빡...--a
약간 출출해서 맥주와 함께 먹은 클럽 샌드위치...
그냥 그랬다...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니고...
그냥 그랬다...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