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사끼 사원으로~

발리는 신의 섬이라 불리운다.
몇만개의 사원들이 제주도 3~4배만한 섬에 몰려 있다.
그중 제일 규모가 큰 브사끼 사원을 찾아간다.

빌라의 식당에서 조식을 먹고.....
모처럼 빌라에서가 아닌 식당에서 먹었다....(아침주문을 미리 못해서...식당을 가면...따로 주문을 할수 있지..)

가이드 만득씨와 브사끼 가는길에 계단식 논과 멀리 시야가 좋은 포인트~

뭐 대충 예쁘다 ㅎㅎㅎ

브사끼 사원으로 가는길...
싸롱을 입어야 출입이 가능하다...가는 길에도 작은 사원들이 많이 있다...

브사끼 어쩌구 써있네...
브사끼 전의 작은 사원들인데.....뭐 조직을 따지자면 브사끼 밑에 있나보다...
신도가 아니면 출입을 금한다고 따로 펫말들이 있다..

 

브사끼 사원 안으로 들어오면 바로 이런광경이다...
저 멀리 보이는 브사끼의 유명한 건물....
원래 오전 일찍 오면 사원 전체에 안개가 깔려 좀 신비한 분위기인데...
새벽활동이 힘든 나이기에...안개가 사라진 이후 도착해버렸다 --a

자세한 사진은 후속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