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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15 복귀해야겠다...
  2. 2010.05.05 할일도 많은데..
  3. 2010.03.24 익숙해져 있는데도. 2
  4. 2010.02.21 견딜수 없는 시련은 없다.
  5. 2010.01.26 가끔은 1
  6. 2009.12.24 올해도 어김없는 연말... 1
  7. 2009.11.24 몽롱한데~
  8. 2009.11.24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구나.... 1
  9. 2009.09.07 흑....핸펀분실...
  10. 2008.03.26 미치도록~

복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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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귀차니즘과 과도한 업무와 여러 취미생활등등 때문에 


시간없음을 핑계대고 블로그 방치한지 어언 이년이 다되간다. 좀 더 지났나?


아무튼 곧 복귀를 해야 할듯


그동안 다닌 곳도 많고 먹은것도 많고 기타등등 즐거운일,신기한 일들도 많았는데


그냥 그렇게 기억으로만 가지고 있는것도 조금 아쉽고.


근데 과연 잘 될까 ㅋ


ps. 사진은 최근 해외배송 도착한 착한 가격의 내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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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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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도 많은데 왜이렇게 하기가 싫은지.

이것저것 할게 많은데 왜 이렇게 정말 하기가 싫은지 모르겠다.

먼가 좀 시작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시작 하기가 싫은지.

그래도 다음주엔 시작해야지 하고 다짐해 본다.

빨리 해치우자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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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져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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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쁜건 배신이다.
이제는 항상 그렇다는걸 알고 있어도
그래도 또 기분나쁘고 기분나쁘다.
여린 마음에 사람을 믿는 버릇을 버려야
내가 독해져야 하는데
이넘의 머리속은 혹은 마음속은
천성이 그런지 물렁하기만 하다.
항상 매사에 손해보고 힘들어 하는 사람은 물렁한 놈이다.
그래 나는 물렁한 놈이다.
하지만 그래도 점점 단단해져가고 있다고 착각하며 이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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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수 없는 시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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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못견디겠어. 견딜수 없어. 너무 힘들어. 라고 말들을 한다.

거짓말이다.

견딜수 없는 시련은 없다.

견딜수 없으면 어쩔것인가. 죽을것인가?

그것 또한 다른 의미로 견디어 낸다고 보겠다.

그냥 넋두리 일 뿐인다.

그냥 아파하고 힘들어 하면 시간은 지나간다

그러다 보면 또 다른 시련에 견딜수 없다고 투털대는 당신의 모습을 문득 느끼며

지난 시련은 어떻게 견디어 냈을까 의아해하며

또다시 거짓말로 넋두리 하는 자신의 모습과 함께

견딜수 없는 시련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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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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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하고 그럴때 가끔은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을때가 있다

정말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고
오직 내 감정으로만 움직이던 그때

그나마 나를 사랑했었던 순간들
그리고 나를 버려버렸던 순간들

그저 예전같지 않고 중심도 없고 흔들거려버리는
지금보다는 보기 좋았던 내모습

그 모습을 다시 찾고 싶을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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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는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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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반기 프로젝트 종료시점은 1월초. 또는 중순.

그래서 항상 야근에 피곤에 쩔어 보내는 연말이 이번년도로 이제 13년째다.

아무리 가벼운 프로젝트라도 완료보고 전에는 고생하게 되어있고

3월 뭐 이렇게 종료하는 프로젝트는  존재하지 않기에

한 6개월 놀아버리지 않는 이상 항상 이런 연말을 보내게 되지.

그래도 24일 집에라도 갈 수 있어 조금 다행인듯 싶다.

월요일 현업리뷰에 24일,25일 쉰다는게 그나마 여유있는 프로젝트였다는 증거인가 ㅎㅎ

이렇게 막장 일정에 이정도 여유가 있다는걸 고마워해야 하는건가 ㅎㅎ

아님 내가 일을 잘해서 그랬다고 생각해버릴까 ㅋ

연이은 술과 야근에 등에서는 날개가 나오려는지

몇년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던 통증이 다시 스믈스믈 올라오고..

아무튼 여기 들어오시는 모든분들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

복들 받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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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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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세시간쯤 잤는데.

점심도 굶고 좀 자려해도 잠도안오고.

구름에 뜬거같은 기분에 더해 몽롱함이란.

이럴때 참 난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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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가 필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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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하고 있는  내 블로그 소스는 태터툴즈 1.0.5버젼.

뭐 그럭저럭 잘 쓰고 있었는데 이것이 IE7에서 부터 이미지 업로딩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

구글 크롬도 안되고 해서 사파리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사파리가 3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이넘도 이미지 업로딩 안됨..ㅠ.ㅠ

결국은 새로나온 텍스트큐브 1.8버젼으로 업글해야 하는 사태가...ㄷㄷㄷ

그나저나 설정한지 오래되서 계정정보도 생각이 안나는데 또 제법 삽질하려니

귀차니즘이 슬슬 발동하면서...

이거 이번주 안에 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

내 자신이 업그레이드 되는데 저정도의 노력만으로 성과가 있다면야 얼마든지 ㅎㅎ

그렇지가 않아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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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핸펀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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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에 산 뷰티폰...
틈틈히 사진을 찍고...
며칠전 넷북을 구매해서 이제 대대적인 업뎃좀 해야 겠다 하고...
기숙사에 넷북을 들고 왔는데...핸펀 분실...ㅠ.ㅠ
내 아까운 사진.....연락처들...흑흑..
암튼..그리하야...
며칠 후 똑딱이 디카에 남아있던 사진들이라도 올려봐야 겠다...
핸펀 아까워라....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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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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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정도 미칠수 있다.
그래서 미치도록 먹었다.
내가 유일하게 미치도록 먹을만한 음식은 바로 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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