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딜수 없는 시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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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못견디겠어. 견딜수 없어. 너무 힘들어. 라고 말들을 한다.

거짓말이다.

견딜수 없는 시련은 없다.

견딜수 없으면 어쩔것인가. 죽을것인가?

그것 또한 다른 의미로 견디어 낸다고 보겠다.

그냥 넋두리 일 뿐인다.

그냥 아파하고 힘들어 하면 시간은 지나간다

그러다 보면 또 다른 시련에 견딜수 없다고 투털대는 당신의 모습을 문득 느끼며

지난 시련은 어떻게 견디어 냈을까 의아해하며

또다시 거짓말로 넋두리 하는 자신의 모습과 함께

견딜수 없는 시련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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