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니기 전에 방콕에 처리할 일도 좀 있고 해서 3~4일정도 머물렀다.
시내 여기저기 돌아다니진 않았지만.
카오산,방람푸 지역,삔까오 지역은 많이 돌아다녔다. 걸어서.
삔까오에서 카오산까지 걸으려면 짜오프라야 강을 건너야 하고
도보로 약 30분정도 걸리는데 운동 코스로도 좋고.
뭐 디너크루즈 왔다갔다 하는 짜오프라야 강의 야경과 바람도 그럭저럭이다.
물론 한강과는 비교가 안된다. 한강이 훨씬 좋지.
시내 여기저기 돌아다니진 않았지만.
카오산,방람푸 지역,삔까오 지역은 많이 돌아다녔다. 걸어서.
삔까오에서 카오산까지 걸으려면 짜오프라야 강을 건너야 하고
도보로 약 30분정도 걸리는데 운동 코스로도 좋고.
뭐 디너크루즈 왔다갔다 하는 짜오프라야 강의 야경과 바람도 그럭저럭이다.
물론 한강과는 비교가 안된다. 한강이 훨씬 좋지.
선착장 근처에서 한컷.
역시 새벽이다.
카메라 덜렁 메고~
역시 새벽이다.
카메라 덜렁 메고~
선착장 입구
새벽이라 버스가 없어서 사람도 없고 직원도 없고
새벽이라 버스가 없어서 사람도 없고 직원도 없고
삔까오 거리의 영화 '괴물' 홍보판넬.
벌써 나오다니. 제법 빠르다.
이 외에 길거리에 한국영화 홍보판넬 다수 목격하다.
아침식사 하러간 렉상라면집에서~
뭐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맛 없다.
췌. 꼭두새벽에 인나서 갔는데.
뭐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맛 없다.
췌. 꼭두새벽에 인나서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