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라이프~

|
여행을 다니기 전에 방콕에 처리할 일도 좀 있고 해서 3~4일정도 머물렀다.
시내 여기저기 돌아다니진 않았지만.
카오산,방람푸 지역,삔까오 지역은 많이 돌아다녔다. 걸어서.
삔까오에서 카오산까지 걸으려면 짜오프라야 강을 건너야 하고
도보로 약 30분정도 걸리는데 운동 코스로도 좋고.
뭐 디너크루즈 왔다갔다 하는 짜오프라야 강의 야경과 바람도 그럭저럭이다.
물론 한강과는 비교가 안된다. 한강이 훨씬 좋지.

선착장 근처에서 한컷.
역시 새벽이다.
카메라 덜렁 메고~





선착장 입구
새벽이라 버스가 없어서 사람도 없고 직원도 없고


삔까오 거리의 영화 '괴물' 홍보판넬.
벌써 나오다니. 제법 빠르다.
이 외에 길거리에 한국영화 홍보판넬 다수 목격하다.









아침식사 하러간 렉상라면집에서~
뭐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맛 없다.
췌. 꼭두새벽에 인나서 갔는데.

'Thai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P버스(999버스)  (0) 2006.09.13
끄라비로 출발..  (0) 2006.09.12
아침식사~  (0) 2006.09.09
방콕의 새벽...  (0) 2006.09.09
방콕...  (0) 2006.09.04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