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다시 뱅기를 타고 발리로 고고싱~~
뱅기 창문밖으로 저아래 발리섬이 보이네요~ 음우화하하핫!!!
도착해서 첫번째 목적지인 발리 문화의 도시. 우붓으로 가는 택시안에서...
공항에서 우붓까지는 택시타고 40분정도 걸린다. 택시비는 울나라돈으로 17000원.
물론 공항택시이며 정찰제이다. 숙소를 예약을 안하고 와서...
기사에게 15만~20만루피아 정도의 숙소를 소개시켜 달라고 하니...형님이 하는 곳이 있다하여...
그곳으로 가기로 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넘들은 맨날 형이 모 한다. 누나가 모 한다...
하는 사람도 많다. 친형인지 그냥 아는 형인지...아님 모종의 계약을 맺은 건지는 확인 못했다...
공항에서 우붓까지는 택시타고 40분정도 걸린다. 택시비는 울나라돈으로 17000원.
물론 공항택시이며 정찰제이다. 숙소를 예약을 안하고 와서...
기사에게 15만~20만루피아 정도의 숙소를 소개시켜 달라고 하니...형님이 하는 곳이 있다하여...
그곳으로 가기로 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넘들은 맨날 형이 모 한다. 누나가 모 한다...
하는 사람도 많다. 친형인지 그냥 아는 형인지...아님 모종의 계약을 맺은 건지는 확인 못했다...
숙소도착. 식당겸 레스토랑 건물을 지나...
저 앞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신관....거길 지나면 수영장......또 더 들어가면....
스윗룸들이 몇개 있다. 가격을 20만을 불렀는데...스윗룸을 주더라....(루피아. 울나라돈으로 2만원)
나중에 모기들어온다고 더 네고했다 ㅋ 가격대비 룸 만족~ (우붓이 원래 비싼지역이라 --a)
저 앞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신관....거길 지나면 수영장......또 더 들어가면....
스윗룸들이 몇개 있다. 가격을 20만을 불렀는데...스윗룸을 주더라....(루피아. 울나라돈으로 2만원)
나중에 모기들어온다고 더 네고했다 ㅋ 가격대비 룸 만족~ (우붓이 원래 비싼지역이라 --a)
요렇게 더 들어가면 된다지~
일단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추천 식당을 찾았다. 에에...이름이 모더라.....
암튼 우붓왕궁 옆에 있고 자리에서 옆 건물에서 하는 깨짝댄스 공연도 보인다고 해서
찾아갔다. 저렇게 테이블 마다 이쁘게 세팅이 되어있고...제법 깔끔하고 괜찮은 식당이었다.
암튼 우붓왕궁 옆에 있고 자리에서 옆 건물에서 하는 깨짝댄스 공연도 보인다고 해서
찾아갔다. 저렇게 테이블 마다 이쁘게 세팅이 되어있고...제법 깔끔하고 괜찮은 식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