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따에서 끄라비 공항으로 가는 미니버스...페리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차들....
페리에서 버스에서 내려 바람을 좀 쐬어 본다....아쉬운 꼬란따를 뒤로하고....
언제 다시 와볼수 있을까....
언제 다시 와볼수 있을까....
회색빛의 끄라비 공항. 지나가며 봤을땐 꼭 공사중인거같이 완전 회색톤이다.
한가하고 깔끔하고 모던한 끄라비 공항. 정말 한적하다.
뭐 다니는 뱅기도 몇편 없으니 말야......덕분에 비싸고...ㅠ.ㅠ
뭐 다니는 뱅기도 몇편 없으니 말야......덕분에 비싸고...ㅠ.ㅠ
이제 방콕으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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